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창원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상품권 대대적 구매 운동
알림

창원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상품권 대대적 구매 운동

입력
2013.08.19 08:17
0 0

창원시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 참여하는 ‘전통시장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구매운동’은 창원시 간부 공무원들이 우선 참여하고 직원들의 자율참여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시는 관내 기업체는 물론 각 기관ㆍ단체, 시민 등에게도 파급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과 진해중앙시장과 주변에서 사용이 가능한 ‘중앙시장 상품권’이 있으며, 4,000?5,000원, 1만원권으로 발행되어 시중 지정은행과 중앙시장 번영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경남도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실적을 보면, 지난해에는 260억원을 구매한 바 있는데 그중 창원시 구매 액이 전체의 44%에 달하며, 올 7월말까지 구매 실적은 창원시 구매 액이 도내의 66%에 이른다.

창원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기업체, 각 기관단체 등 전 시민이 참여하는 목표액도 30억원으로 예상하고 3550개소 서한문 발송, 주요시가지 10개소 현수막 게시, 전단 6,000매, 캠페인 실시 등 대대적으로 홍보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각종 시상금 지급과 생일기념 축하선물 △이?통장 수당지급 등을 위해 청내 205개 부서가 ‘전통시장 상품권 매월 구매운동’을 연중 펼칠 예정이어서 시는 올 한해 목표액을 11억여 원으로 잡고 직원들의 동참을 권장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가 곧 전통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만큼 71개 전체 전통시장에 친절을 통한 자구노력과 청결, 신선도와 신뢰가 우선될 수 있도록 각 상인회와 함께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창원=한국아디닷컴 김광현기자 ghkim@hankooki.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