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SK루브리컨츠, GM에 윤활유 단독 공급
알림

SK루브리컨츠, GM에 윤활유 단독 공급

입력
2010.01.11 01:12
0 0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윤활유인 지크(ZIC)가 미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체브랜드(PB)로 수출된다.

SK 루브리컨츠는 GM의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 본부에 이어 GM의 호주 법인인 'GM 홀덴(GM Holden)'과 잇달아 윤활유 ZIC의 단독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M에 공급하는 윤활유는 연간 5,000여 만 달러(560억여원)어치. 양으로 따지면 GM이 한 해 동안 만드는 신차(400만대)에 모두 주입하고도 남는다.

이번에 수출되는 ZIC는 GM의 자체브랜드인 '덱스론VI (DEXRON VI)'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 하지만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최대 격전지 북미에서 ZIC의 위상도 높아지게 돼 이 지역에서의 마케팅 강화도 꾀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GM에 미션오일을 공급하는 회사는 SK 루브리컨츠를 포함, 2개 업체가 전부"라며 "다른 제품과 비교해 연비 절감효과가 크고, 교환 주기가 길어 경제성 및 친환경성을 확보한 것이 GM으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buttonp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