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MB, 하토야마 대표에 축하전화/ "韓日관계 새로운 시대 열자"
알림

MB, 하토야마 대표에 축하전화/ "韓日관계 새로운 시대 열자"

입력
2009.09.01 08:56
0 0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54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민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20여분간 대화를 나누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큰 승리를 축하드린다”며 “한국 국민도 하토야마 대표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이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토야마 대표는 “외국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이 대통령이 축하 전화를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밝힌 뒤 “이 대통령과 제가 반드시 발전적 한일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역사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정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하토야마 대표에게 축전을 보내 “대표님과 민주당의 주도하에 일본이 지속적 발전을 이룰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염영남 기자 libert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