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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베이징/ 북 안금애 유도 52㎏급 은메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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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베이징/ 북 안금애 유도 52㎏급 은메달 外

입력
2008.08.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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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안금애 유도 52㎏급 은메달

안금애(28ㆍ북한)가 10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유도 52㎏급 결승에서 셴둥메이(중국)에 유효패를 당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인 안금애는 경기 종료 3분18초를 남기고 먼저 지도를 받았고, 이후 셴둥메이에게 유효를 하나 더 내줘 금메달을 놓쳤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셴둥메이는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 축구, 온두라스와 같은 비행기로 이동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1일 전세기를 타고 조별리그 최종전(13일 18시)이 열리는 상하이로 상대팀 온두라스와 함께 이동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이탈리아전 이후 친황다오에서 톈진으로 버스 이동 후 상하이편 비행기를 타려고 했다.

하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친황다오에서 상하이로 이동하는 전세기편을 마련해줘 온두라스 대표팀과 함께 이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축구대표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엠블럼이 있는 유니폼 착용을 권고해 온두라스와 경기에서는 호랑이가 새겨진 협회 엠블럼을 뗀 유니폼을 입도록 했다.

■ 전쟁 난 그루지야"경기는 계속한다"

미하일 사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이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한 자국 선수들에게 올림픽 경기에 계속 임할 것을 지시했다고 선수단 대변인이 10일 밝혔다. 그루지야는 남오세티야를 둘러싼 러시아와 무력 충돌로 선수단이 올림픽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35명의 선수단을 이번 올림픽에 파견한 그루지야는 13일 여자 비치발리볼에서 러시아와 경기를 가진다.

■ 미 독점중계 NBC 시청률에 함박웃음

미국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 NBC가 방영한 베이징 올림픽 개막행사가 3,40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으는 등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10일 AP통신이 전했다.

이는 미국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시청률 다음으로 높고 역대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린 역대 올림픽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4년 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 때는 2,540만명,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는 2,730만명의 미국 내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 도핑테스트 회피 선수에 출전권 박탈

IOC가 10일 관계자 회의를 통해 아테네 올림픽에서 교통사고를 위장해 도핑테스트를 받지 않아 출전권을 박탈당했던 여자 육상의 카네리나 타노우(그리스)의 올림픽 출전을 금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지젤 데이비스 IOC대변인이 전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타노우의 행동은 올림픽 규정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그 명예를 실추시킨 행위이기에 도핑과 관련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타노우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 육상 1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 사모아 복싱 선수 KO패 후 의식불명

파나이 타부이(사모아)가 9일 라이트헤비급(81㎏) 마리조 시볼리자 젤리카(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3회 KO패를 당한 뒤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AP통신이 10일 전했다.

타부이는 오른손 펀치를 머리에 맞은 뒤 비틀거리다 쓰러졌고 곧 일어섰지만 다시 넘어졌다. 찰스 버틀러 국제복싱연맹(AIBA) 의무분과위원장은 타부이가 곧 의식을 되찾았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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