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우가 아들 승훈 군과 행복한 웃음을 함께 지었다.
이상우는 KBS 2TV <인간극장> 과 광고를 통해 아들 승훈 군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촬영장에서도 해맑게 웃고 있는 부자의 모습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인간극장>
이상우 부자는 ‘러브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게 됐다. 이 캠페인은 ‘환경을 사랑합니다. 아이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월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쌈지에서 을 통해 전시되며 수익금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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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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