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정용진 부회장 "3대명품 유치 만족… 신세계株 100만원 갈것"
알림

정용진 부회장 "3대명품 유치 만족… 신세계株 100만원 갈것"

입력
2007.03.05 02:04
0 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8일 개관한 백화점 본관(명품관)과 관련,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3대 명품을 1층에 동시 유치한 것에 만족하고 있다"며 "아르마니의 최고가 라인인 조르지오아르마니 블랙라벨을 입점시킨 것도 신세계만의 파워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개관식 후 기자들과 만나 "본관 개점으로 신세계 본점은 비로소 규모의 열세를 딛고 (명동에서) 롯데백화점과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진영을 갖추게 됐다"며 "2년후면 안정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부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이날 본관 개점식에 참석, 본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 회장이 공식석상에 나온 것은 1984년 영등포점 개점 이후 처음이다. 정 부회장은 "어머니(이 회장)도 본관에 만족하고 있으며 오늘 참석은 신세계 77년 역사에서 본관이 지닌 상징성에 무게를 더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5년 전부터 신세계 주가가 많이 오른 것 아니냐고들 했지만 명품 아울렛 등 신사업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있지 않다고 본다"며 "신세계 주가가 100만원 이상도 갈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문향란 기자 iami@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