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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김지윤·이니스 "우린 환상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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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김지윤·이니스 "우린 환상 짝꿍"

입력
200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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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이 국민은행을 잡고 2연승을 달렸다.

금호생명은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5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원활한 공수조율과 함께 28점을 넣은 김지윤과 이니스(20점 14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7-72로 누르고 5승5패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의 티즐리는 혼자 38점을 쓸어 담으며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분루를 삼켰다.

경기는 금호생명이 도망가면 국민은행이 따라가는 양상이었다. 금호생명의 승리 방정식은 이니스가 골밑을 든든히 지지키고 김지윤과 김경희(11점)가 고비마다 한방을 터트리는 것이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대혼전을 거듭하던 4쿼터. 국민은행은 티즐리와 정선민이 점수를 보태 동점까지 가며 맹추격했다.

하지만 금호생명은 그 때마다 김지윤-이니스-김경희 트리오의 승리 방정식을 앞세워 국민은행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일환기자 kev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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