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추석선물 특집/디아지오코리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추석선물 특집/디아지오코리아

입력
2004.09.14 00:00
0 0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루츠 드샴프)는 브랜드별로 2만~30만원대의 선물세트를 내놓았다.조니워커와 윈저를 비롯해 뉴딤플 , 크라운로얄, 베일리스 등 14가지의 다양한 제품군과 가격대로 어느 업체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회사는 특히 조니워커 선물세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력인 블랙과 블루, 스윙, 골드, 레드 레이블 등을 무기로 젊은 층에서 장년 층까지 두루 공략하고 있다. 조니워커 블랙은 700ml, 1L, 2L, 4.5L 등 4종으로 세분돼 있다.

또 수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윈저 17년은 영국병정 모양의 라이터를, 윈저 12년은 주병을, 뉴딤플은 시계를 각각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아지오코리아는 다양한 가격대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고급스럽게 세트를 구성, 경쟁력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02)510-4224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