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기간을 3월31일까지로 연장키로 했습니다. 모금 목표액도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본보 성금 접수 장소와 온라인계좌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접수처 : 한국일보사 3층 편집국(전화 02-724-2233, 팩스 02-724-2244)
성금계좌(예금주 : 한국일보사)
- 국민은행 023501-04-001898
- 농협 001-01-319148
- 우리은행 513-145946-13-101
- 조흥은행 322-01-12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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