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이력서양식 개선할점 많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이력서양식 개선할점 많아

입력
1999.04.27 00:00
0 0

이력서를 여러장 쓰다보니 기존의 이력서 포맷에 개선돼야 할 부분을 발견했다.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이력서용지엔 호출기나 핸드폰 적는 칸이 빠져 있고, 컴퓨터 워드프로그램 안에 내장된 이력서 형식에는 연락처 적는 칸이 아예 그려져 있지 않다.왜 본적과 호주 학력란은 있으면서도 연락처란만 빠져 있는 것인가. 각종 통신기기가 발달하고 핸드폰 호출기가 보편화한 점을 감안, e메일주소나 무선통신기란을 적는 칸을 따로 만들어 놓았으면 한다. 연락처란이 빠져 있어, 간혹 주소만 적고 연락처를 빠뜨려 입학시험시 신속한 연락이어렵다고 한다.

이력서양식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맞춰 다시 수정 보완됐으면 한다. 이춘백·서울 관악구 신림4동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