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과 일은증권은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이나 PC통신을 이용한 「홈트레이딩」의 주식위탁매매 수수료를 기존의 절반으로 낮춘다고 24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상장사는 0.5%에서 0.25%로, 코스닥등록기업은 0.4%에서 0.2%로 수수료가 낮아지게 된다.
또 교보증권은 26일부터, 한화증권도 조만간 수수료를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세종·신흥·동부·유화·한양증권도 각각 수수료를 기존의 절반으로 낮춘 바 있다.
/김준형기자navid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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