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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제신문 전 편집국장 안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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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제신문 전 편집국장 안정모씨

입력
199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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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안정모씨가 3일 상오 9시50분 서울 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47년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합동통신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합동통신 경제부장 및 한국일보 경제부장을 거쳐 64년부터 72년까지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삼호건설 부사장과 대한조선공사 사장등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김애자(69)씨와 3남3녀. 발인 5일 상오 10시, 장지는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무궁화 공원묘지. 연락처 48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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