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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단 평화협정 가조인/수자원·국경문제 타결… 27일 공식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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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단 평화협정 가조인/수자원·국경문제 타결… 27일 공식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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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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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후세인/시리아와 골란고원 반환도 협의【예루살렘·암만 AFP AP=연합】 이스라엘과 요르단정상은 46년간에 걸친 양국 전쟁상태를 공식적으로 종식하고 평화협정에 조인했다.

지금까지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나라는 지난 79년의 이집트뿐이었다.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은 이날 요르단 수도 암민에서 『이츠하크 라빈이스라엘총리와 후세인요르단국왕간의 양국정상회담에서 최대현안이었던 수자원및 국경문제에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문제가 완전타결 됐다』고 밝히고 『라빈총리와 후세인요르단국왕이 이날 하오 1시 30분(현지시간)협정에 가조인했다』고 보도했다.

라빈총리는 회담후『양국간 분쟁중 어느 것보다 까다로웠던 수자원및 국경문제 해결책이 도출됐다』며 『오는 27일 평화협정이 공식서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의 한 고위관리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요르단이 요구한 땅의 대부분을 반환하고 이스라엘 정착촌이나 경작지가 포함된 특정지역을 조차한다는데 합의했다.

한편,이스라엘은 시리아와의 협상에서 점령지 골란고원으로부터 전면철수하기로 원칙으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조견문제가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레바논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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