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물 10%씩 아껴씁시다”/정부,범국민운동
알림

“물 10%씩 아껴씁시다”/정부,범국민운동

입력
1994.07.23 00:00
0 0

◎목욕탕·세차장 휴업일 확대도 정부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10% 절수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또 휴업일수를 목욕탕은 주1회에서 주2∼3회로, 세차장은 월2회에서 월4회로 늘리도록 권장하고 수영장등 물을 많이 쓰는 곳은 지하수를 자체개발, 사용토록 했다.

 최형우내무부장관은 22일 전국 시·도지사에게 내려보낸 긴급공문에서 현재의 식수난이 상수원수량의 절대부족에 기인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최장관은 이 공문에서 시민들이 세면, 샤워등을 할 때 용기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목욕물등 허드렛물을 세탁용, 세차용등으로 재활용할 경우 부산시민이 하루에 사용하는 1백80만톤(전체사용량의 1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중목욕탕, 세차장, 사우나, 수영장등 다양수용가에서는 휴업일수를 확대하거나 휴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자체 지하수개발과 함께 절수용 수도꼭지(스티커틀)를 설치하도록 적극 권장토록 했다.

 이와 함께 절수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급 자치단체에 「시민절수운동추진본부」를 설치하고 반회보등 홍보전단도 배포토록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