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미군전용 부산부두/국내한국반환 통보/미 8군 사령부
알림

미군전용 부산부두/국내한국반환 통보/미 8군 사령부

입력
1994.06.15 00:00
0 0

【부산=박상준기자】 부산항 자성대부두내 미군전용부두가 올해안에 한국에 반환된다.14일 해운항만청에 의하면 주한 미8군사령부는 81년부터 미군이 전용해온 부산항 자성대부두 65번선석(폭25m 길이 2백33m)을 한국측에 조건부 반환키로 최종 결정하고 국방부에 통보했다는것.

미군측은 부두반환조건으로 미군물자가 부산항으로 들어 올 경우 65번선석의 우선 및 공동사용을 요구했다.

해운항만청은 부두시설이 최종적으로 한국에 반환되려면 국방부와 해운항만청의 의견조회를 거친뒤 외무부를 통해 주한미군의 지위에 관한 협정(SOFA)의 의결을 받아야하므로 반환까지엔 2∼3개월이 걸릴것으로 전망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