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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출퇴근 중단땐/미,현금보상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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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출퇴근 중단땐/미,현금보상계획 추진

입력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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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 미정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자가용 출퇴근을 중단할 경우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계획을 마련중이다. 클린턴대통령은 다음달 의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할때 피고용인의 주차비용을 보조해주는 일부 고용주에 대해 피고용인이 자가용 출퇴근을 중단하면 주차비 보조금을 임금에 가산해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피고용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출퇴근할 경우 고용주가 월 60달러까지 면세로 교통비를 보조해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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