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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최종합의 내년 2월 목표/미,일·EC에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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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최종합의 내년 2월 목표/미,일·EC에 타진

입력
199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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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연합】 미국 정부는 다자간 무역협상(우루과이라운드)의 최종합의 기간을 내년 2월로 설정하고 교섭을 서두르도록 유럽공동체(EC)와 일본에 촉구해왔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3일 보도했다.닛케이신문은 이날 미 정부 당국자의 말을 빌려 이같이 전하고 부시 행정부는 내년 11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전에 의회의 비준을 받을 생각으로 교섭의 촉진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미 정부의 한 관계자는 2일 『미 행정부는 대통령 선거후는 정부 및 의회의 멤버가 많이 바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신우루과이라운드의 비준 수속을 내년 대통령 선거전까지 끝마칠 생각으로 있다』고 밝히고 『신우루과이라운드를 유리한 방향으로 결착,부시 대통령의 인기를 회복시키는데 조기타결의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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