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기대 정원 15만6천명/대입요강 발표
알림

전기대 정원 15만6천명/대입요강 발표

입력
1991.11.07 00:00
0 0

◎4.2대 1 예상… 후기는 5만9천명/부정합격 입학취소 명시/예체능계 실기비율 낮춰92학년도 전국 1백32개 4년제대학의 신입생모집 정원은 전기 15만6천1백11명,후기 5만9천4백54명 등 모두 21만5천5백65명으로 확정됐다.

교육부가 6일 발표한 92학년도 대학별 신입생모집 요강에 의하면 전기대학은 분할모집하는 21개 후기대와 11개 교육대를 포함,99개 대학이며 후기대는 15개 분할모집대학 등 모두 69개 대학이다.

92학년도 전기대 입시경쟁률은 모집정원이 91학년도 보다 9천7백65명 늘어난데다 대학응시예정자(체력검사응시자)는 1만9천4백47명이 줄어들어,체력검사 지원자중 지난해와 같이 73.7%가 전기대에 응시할 경우 지난해 경쟁률(4.53대 1) 보다 낮은 4.2대 1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표 12.13,해설 22면

교육부는 모든 대학이 입시요강에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한 자는 합격 또는 입학허가를 취소한다」는 규정을 명시했으며 올 입시에서 부정입학사실이 밝혀진 성균관대와 건국대의 해당학과에 대해서는 1백2명과 13명을 각각 모집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예·체능계 입시부정을 막기위해 실기고사성적 반영비율을 낮춘 대학은 음악계의 경우 51개대중 서울대가 50%에서 45%로 조정한 것을 비롯,경북대(42%→36%) 이화여대(50%→30%) 등 45개 대학이며 미술계는 61개 대학중 서울대(40%→35%) 전남대(45%→36%) 등 39개 대학으로 모두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40% 이하로 조정했다.

한편 1백19개 대학이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하나 서울대와 청주대는 계열별 모집을 병행한다.

서울대의 경우 공법·사법학과를 법학계열로,전기·전자·제어계측 공학과를 공동군으로 선발하며 청주대 법대는 법학계열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