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종구)는 4일 상오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강당에서 내무부 등 정부 각부처 공무원,전국 직장 임직원 대표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새질서·새생활 다짐대회」를 열었다.참석자들은 『질서와 사회규범을 존중하고,과소비와 퇴폐향락 풍조를 추방해 질서있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 등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직장을 가정처럼,직장일을 내일처럼 여기자」는 직장 한가족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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