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5일 90년도 중학교입학자격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지난 5월20일 시행된 시험에서는 응시자 9백23명중 8백21명(89%)이 합격했으며 신체장애자합격자도 19명이 포함돼있다.
또 윤원로군(15ㆍ서울 중랑구 상봉동 122의53)과 장옥선양(15ㆍ송파구 방이동 89)이 평균 98ㆍ88점으로 최고득점 했으며 최연소 합격은 강근형군(12ㆍ인천 동구 송현동 10)이,최고령합격은 이현숙씨(69ㆍ여ㆍ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 209의117)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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