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정해인, 핸드폰에 저장하고 싶은 훈남 남친짤 등극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림

정해인, 핸드폰에 저장하고 싶은 훈남 남친짤 등극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입력
2019.06.26 16:41
0 0
정해인이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 SNS
정해인이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좋은 하루보내세요”라는 달콤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자체발광 꽃미남 외모는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정해인은 드라마 ‘반의 반’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정해인은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삼총사', '블러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