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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9.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현지 시간) TV토론에서 주장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발언은 현장에서 "근거가 없다"며 반박당했다.
트럼프의 발언은 카리브해 아이티에서 합법적으로 미국에 온 이민자가 살던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의 한 주택에서 "고양이가 인간에 잡아먹힌 흔적이 있다"는 소셜미디어 발 소문을 거론한 것인 데 당시 토론 진행자 데이비드 뮤어 앵커는 “해당 지역 관계자에게 알아본 결과 이 주장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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