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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8.30
28일 그동안 본회의에서 고성과 삿대질을 주고받던 여야가 22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여야는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민의힘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은 권영세, 권성동 의원 등 중진 의원들과 대화하면서도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경원 의원은 투표 시간이 되면 빠른 걸음으로, 자리로 돌아가 투표를 놓치지 않았다.
나 의원이 본회의장 구석으로 가 추경호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추천 #나경원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