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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선물로 웃음 터지고 '한동훈 압박'으로 의기투합, 이재명·조국 만남에서 나온 말은?

뉴스+ • 2024.08.21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당 대표 취임 인사차 예방했다.

기념 촬영을 하는 두 대표.

이재명 대표는 조국 대표의 손을 잡으며 "손 꼭 잡아야지"라고 했고 시작부터 회의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 인사말을 시작한 조국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연임을 축하하며 보낸 선인장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이거 가지고 혹시 찔리라고 했다고 왜곡하지 않을까"라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조국 대표는 웃음을 터뜨렸다.

기념 촬영부터 채상병 특검법과 한동훈 대표를 언급하면서 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모은 두 대표의 인사말까지 영상에 모았다.

#이재명 #조국 #이재명_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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