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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지역 의료 최전선 있던 교수가 작심하고 쏟아낸 경고

뉴스+ • 조회수 19.5만회 • 2024.08.16

16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 의과대학 증원 관련 연석 청문회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배장환 전 충북의대 교수(심장내과)는 의대 증원으로 인해 의학 교육 붕괴와 한국전쟁 때도 없던 의료 대란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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