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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8.10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따른 이공계 인재 쏠림의 단기 대책으로 외국인과 여성 인력 활용을 내놓았다.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서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 해결책을 묻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이공계 쪽에 외국 학생들, 상당히 스마트한 학생들이 많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며 "여성 인력도 활용해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