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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8.08
7일 한국으로 돌아온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싸우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다"라며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밝은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안세영은 취재진에게 "정말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었던 마음을 말한 것"이라며 "협회랑도 이야기 한 게 없고 (소속)팀과도 많이 상의된 게 없어 자세한 건 상의 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