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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8.07
방송통신위원회 파행을 두고 또다시 여야 간 책임공방이 벌어졌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파행의 책임은 "방통위원 국회 몫 2명을 추천하지 않고 있는 민주당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희 과방위 위원장은 "2명을 추천하면 임명을 보증하겠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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