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람
알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 텃밭에서 바나나 재배 가능한 심각한 상황

뉴스+ • 2024.08.06

서울 시내 한 텃밭에 바나나가 열렸다. 바나나 열매가 열린 것. 마명선 노원도시농원협회장은 "처음에는 이것이 열릴까 호기심 있었는데 막상 키워서 열리니까 반갑고 좋았다"며 "내면에는 기후위기가 아주 심각하단 것 같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