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내 관심사대로 메인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 모아보기 제공
- 주요기사와 추천, 활동내역 알림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준석이 이진숙을 '원포인트 릴리프 투수'라고 최종 결론 내린 이유
뉴스+ • 조회수 34.9만회 • 2024.07.29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신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진숙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논의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최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이 후보자의 정책 능력, 도덕성을 판단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그런데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답변은 매우 무성의했고, 전문성을 보여주는 데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하는 소위 방송 공정화라는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추구하는 방송 장악 가까운 행위를 하기 위해 투입되는 원포인트 릴리프 투수 같은 역할이 아닌가"라고 하는데...
#이준석 #이준석_이진숙 #이진숙
![[이슈전파사] 윤석열, 파국의 징후 (김현빈, 나광현) I 250313(목)](https://i.ytimg.com/vi/MSjAc4-ZHYQ/maxresdefault.jpg)
![[이슈전파사] 무명이던 명씨는 어떻게 여의도의 선거 전략 실세가 됐나, 샅샅이 파헤친 ‘명태균 게이트’ (김도형, 정준기) I 250311(화)](https://i.ytimg.com/vi/icd1B-QvjOM/maxresdefault.jpg)
![공군이 폭탄을 잘못 떨어뜨려서 포천 마을이 쑥대밭 됐다고? [휙]](https://i.ytimg.com/vi/t5MthY7hfRY/oar2.jpg)
![아시아나 흡수한 대한항공 로고, 어떻게 바뀌었나 봤더니 [휙]](https://i.ytimg.com/vi/3LH7JnzUKis/oar2.jpg)
!['국내 2위' 홈플러스가 망할 수도 있다고? 기업회생절차가 뭐길래 [휙]](https://i.ytimg.com/vi/y4scA-KLG5U/oar2.jpg)
![학교 가기 싫다며 아프다는 아이, 꾀병 아니라 새 학기 증후군일지도 [휙]](https://i.ytimg.com/vi/KmQoOtKjAU4/oar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