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내 관심사대로 메인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 모아보기 제공
- 주요기사와 추천, 활동내역 알림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학생인권 대못 박는 퇴행"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력 비판한 이재명
뉴스+ • 2024.07.1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서울시의회, 충남도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며 “학생인권에 대못을 박는 정치적 퇴행”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 언행불일치 모음집 [휙]](https://i.ytimg.com/vi/LfA0AEzDwh0/oar2.jpg)
![쾅쾅쾅! 드라마 찍는다고 세계유산에 못 박은 KBS [휙]](https://i.ytimg.com/vi/R14mkW_YJOA/oar2.jpg)
![할리우드 배우들도 대피했다는 최악의 LA 산불 #기후위기 [휙]](https://i.ytimg.com/vi/NYp2tcdkIEw/oar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