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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니, 윤석열 씨...최강욱에겐 너무 어려운 "대통령"

뉴스+ • 2024.07.18

5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 씨"라고 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최강욱 의원은 질의 시작 전 모두발언부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최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언급하며 "국민이 뽑은 관리인에 불과한 고작 5년짜리 정권이 겁도 없이 최소 30년 이상 방류한다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염려하는 국민을 가리켜 싸워야 하는 세력이라며 겁박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최 의원은 이를 받아치는데...

#최강욱 #최강욱_윤석열 #후쿠시마_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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