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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100조 원 지원' 발언에 대해서 "지금 당장 시행하자"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후보간 논의를 제안했다. 김 위원장이 '당선 조건부'를 두고는 국민을 향한 협박이자 기망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9일 국회에서 감염병 대응 정책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 위원장이 전날 한 언론을 통해 밝혔던 '손실보상 100조 원 지원'에 대해 "지금 즉시 재원마련과 구체적 지원방안에 대해 선대위 대 선대위, 후보 대 후보간에 협의를 곧바로 시작하자"고 윤 후보와 김 위원장에게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