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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 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자신이 정권교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문재명' 세력이라고 칭하고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위선의 상징인 문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다음달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앞두고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선 것이다.
기사보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281056000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