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shorts #미스코리아 #최채원
보스턴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최채원(21·서울 진)씨가 지난 10일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의 영광을 안았다. 자신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글로벌 여성리더’를 꼽은 최씨는 경선 과정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줘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래희망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미술감독 겸 아티스트라고 한다.
67회째를 맞은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환경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인재 발굴의 장'을 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