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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장애인 관련 정책에 반발해 21일 출근길 지하철 승차 시위를 재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관련 예산 보장 약속을 시위 중단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날 시위로 서울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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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ㅣ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영상ㅣ김용식 PD yskit@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