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윤석열 #2030 #shorts
"보수 정당 후보가 아니라 '반문' 정당 후보로 보인다"
"대다수 2030에게 윤석열 후보는 내 형님이 아니다"
"아직 검사 느낌, 보스, 조폭..."
12월 14일 국민의힘 선대위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내기대위)가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쓴소리 신장개업' 첫 방송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한 쓴소리가 이어졌다.
내기대위원장인 윤희숙 전 의원이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20대인 연세대 경제학과 4학년 박혜림씨, 30대 서양철학자 노정태씨, 40대 박종진 머니투데이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윤 후보에 대한 2030의 의견을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 전체 방송은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vJkbq29Zv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