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대상으로 거론되는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현재까지 대통령의 뜻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아직 사면 지시가 없었냐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아주 최소 규모의 원포인트 특별 사면이라면 모를까, 현재까지 특별한 징후는 있지 않다"며 "시기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