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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shorts #셸리앤프레이저프라이스아들의 학교 운동회에서 한 어머니가 압도적인 달리기 실력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통과했다. 알고 보니 이 어머니는 세계적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다.3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자메이카 단거리 육상 선수이자 올림픽 챔피언 셸리 앤 프레이저가 지난달 31일 5살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학부모 100m 경주대회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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