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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진행한 본보 인터뷰에서 한 장관이 이 전 대표를 대체할 수 있다는 여권 내부 전망에 대해 "그렇게 훌륭한 분이 있으면 당장 띄워서 써야지. 뭐 하는 거냐"며 "지금 당이 여유가 없는데 이준석 제명해서 지지율 3~4% 올리고 한동훈 장관 와서 젊은 사람 끌어들이고, 막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으로서 한동훈 장관에 대한 평가'를 묻자 "긁어보지 않은 복권"이라며 "긁어보려면 빨리 긁어보라"고 하는데...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 질문에 답한 이준석 전 대표의 모습을 영상에 모았다.
#이준석 #한동훈 #이준석_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