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가해자 이모(30)씨의 계정으로 보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사건 2년 전에 작성된 글엔 누군지 모를 사람들을 탓하며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잔인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두려울 것이 없다"는 등 '범행의 전조'로 보이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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