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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할리우드 톱스타 애슐리 주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다음날 열린 "여성들의 행진" 시위에 참가해 "추잡한 여성"이란 시를 읊었다
미국 테네시 주에 거주하는 19세 니나 도노반이 지은 이 시는 인종차별과 여성혐오, 트럼프, 성 차별등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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