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 현장에서 구급차·소방차가 앞에 보이는 가운데 노래를 합창하는 ‘떼창’ 영상이 SNS에 공개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영상에는 구조 현장 인근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심각성을 전혀 몰랐던 상황에서 과장되거나 왜곡된 주장이라는 취지의 반박 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주변의 넓은 이태원 거리와 도로에서는 상황을 잘 모르고 노래 부르거나 춤추는 사람도 있었던 것이라는 얘기.
이날 참혹한 사고 현장 모습과 함께 공분을 사고 있는 장면까지 영상에 모았다.
#이태원_압사#이태원_참사#이태원_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