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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유리할 때만 열고, 불리할 때는 거부" '대장동 의혹' 관련 국민의힘 요구로 개최된 법제사법위원회, 30여분 만에 산회

뉴스+ • 2024.07.18

#대장동 #화천대유 #법사위

25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국민의힘 요구로 개최됐으나 30여분 만에 산회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간사인 박주민 의원만 참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법사위 개의를 거부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고 검찰에 대해서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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