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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대파 875원' 발언 논란에 선거 유세 현장이 들썩였습니다. 야권의 유세 현장에 '대파'가 끊임없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유세 현장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9일, 그 현장들을 하나로 모아봤는데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구성·편집 김용식 yski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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