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전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여 승리를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26일 여의도에서 열린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 이준석 대표는 무대에 올라 "아마 느껴지실 거다"며 "제가 한 달 전 쯤에 의총장에서 얘기할 때보단 분위기가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의원들은 "그렇다"고 했고 이 대표가 "이게 다 지지율 덕이다"라고 하자 객석에선 웃음이 터져 나오는데...
이어 웃는 얼굴로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사과한 이 대표. 이날 이준석 대표는 무슨 말을 했을까?
#이준석#이준석_당내_갈등#이준석_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