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12월 2일 오후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면초가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 국정 지지도를 추락시키고 여당 입지를 위협하는 폭주 기관차가 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이어 자유발언에 나선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에 대해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아닌 검찰이 영원한 승자가 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는 없다"며 "통제 검찰 검찰 권력이 질주"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호소했다.
영상 : 국회방송 NA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