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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주호영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가졌다.
주 후보는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 두 분은 기약 없이 감옥에 있고, 영남 배제론 공격으로 텃밭에서 15년째 당 대표조차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영남 배제론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영상 :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