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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칼부림 범인은 90년생 조선

뉴스+ • 2024.07.18

#shorts #신림동 #신상공개

신림동 칼부림 사건의 범인은 1990년생 조선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위원회는 26일 조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조 씨의 신상은 경찰이 공개하기 이전부터 이미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지인임을 주장하는 이들이 조씨에 대한 증언도 쏟아냈다.
경찰은 이날 조씨의 주민등록사진과 범행 당일 현장에서 CTV에 찍힌 영상 캡처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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