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18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미국 방문 당시, 뉴욕 현지에서 자녀와 만나 사적으로 관용차를 이용했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과 관련해 "5분 동안 딸을 그 차에 태웠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적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골프를 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진상조사에 대해 기자들이 묻자 "진상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말을 아끼는데...
이날 저녁 국민의힘 당대표실 앞, 최근 논란과 관련해 답한 김기현 대표의 모습을 영상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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